메타가 코드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인 '코드 라마(Code Llama)'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자연어와 프로그래밍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고 구사하며, 사람이 자연어로 명령하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고, 코드를 입력하면 자연어로 설명하거나 코드를 디버깅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라마 2(Llama 2)를 기반으로 하며, 연구용이나 상업적 용도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70억개, 130억개, 340억개 매개변수를 가진 세 가지 모델로 공개되었다.

오픈 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2억3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45억달러로 끌어올렸다.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퀄컴, 세일즈포스, 인텔, AMD, IBM 등이 참여한 이번 투자로 허깅페이스는 '머신러닝(ML)을 위한 깃허브'라는 별칭을 얻으며, 오픈 소스 기반의 12만개 이상 AI 모델과 코드, 2만개 이상의 데이터셋을 공유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쿠다' 대안 개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모듈러가 1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벤처 캐피털 제너럴 카탈리스트가 주도하고, 구글 벤처스, SV 엔젤, 그레이록, 팩토리 등이 참여한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모듈러의 기업 가치는 약 6억 달러로 추정된다. 모듈러는 엔비디아의 GPU 칩 및 쿠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고, AI 칩 선택 시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와 기업이 AI 모델을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AI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 AI는 핫한 이슈이며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은 소프트웨어에 AI 기능을 갖추고 싶어한다.

미드저니가 이미지 편집 기능인 '인페인팅'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배리(Vary)' 중 '리전(Region)'을 선택해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전에 추가된 '아웃페인팅' 기능은 이미지의 경계를 넘어 그림을 확대하는 기능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미드저니에서 생성된 이미지에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때로는 도구가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이미지를 20~50% 업스케일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며, 원본 이미지의 컨텍스트와 일치하는 변경 내용을 생성하도록 설계되었다. 미드저니 기본 플랜을 구독하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NET의 예측 가능한 릴리스 주기는 좋은 변화다.

• 중국과 미국의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MetaGPT는 LLM 기반의 메타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로, 인간의 절차적 지식을 활용하여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에서의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Azure Blob Storage Cold Tier의 일반적인 사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시간 협업을 위한 Fluid Framework의 2.0 버전을 준비 중이다.

• Meta는 다국어 세계에서 존재하는 언어 간의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가 '심리스M4T(SeamlessM4T)'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최대 100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 음성•텍스트 변환, 텍스트-텍스트 번역, 음성-음성 번역, 텍스트-음성 번역 등을 지원한다. 이 모델은 47만시간 이상의 음성 및 텍스트 정렬 데이터로 학습되었으며, 메타의 다양한 서비스에 통합될 예정이다. 또한, 이 모델은 비상업적인 용도로 일반에게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픈AI는 'GPT•3.5 터보' 버전에 미세조정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GPT-3.5 터보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오픈AI API를 통해 모델을 용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세조정은 사전 훈련한 모델을 새 데이터셋으로 재학습, 특정 작업에 적합한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기업은 모델이 지침을 더 잘 따르도록 하거나, 특정 언어로 응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